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读书介绍
类别 | 页数 | 译者 | 网友评分 | 年代 | 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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书籍 | 388页 | 2020 | 스핑크스 |
定价 | 出版日期 | 最近访问 | 访问指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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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 2020-11-01 … | 9 |
2015년 일본 메피스토상 수상작 <사랑과 금기의 술어논리>로 데뷔한 이노우에 마기의 두 번째 작품. 이 작품으로 '제16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2016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베스트 10' 등 그해 주요 미스터리 랭킹 대부분에 후보로 올랐고, 또 다른 장편 <탐정이 너무 빨라>는 TV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일본에서 주목받는 작가의 본격 미스터리.
오래전 인적이 드문 산속에 근거지를 둔 신흥 종교 집단에서 신자들의 목이 잘린 집단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소녀는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파란 머리의 탐정 우에오로 조와 중국 흑사회 출신의 파트너 푸린을 찾는다. 소녀의 머릿속에 깃든 불가사의한 기억. 그것은 어느 소년이 머리가 잘린 상태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소녀를 두 팔로 들쳐 안고 걸어갔다는 기억이었다.
기적의 정체를 푸는 탐정 우에오로 조는, '모든 가능성을 부정해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그것이 기적이다'라는 세계관으로 무장한 인물. 따라서 그는 인간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가능성과 트릭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 그 현상이 '기적'임을 증명하고자 하는 전대미문의 탐정이다.
그리고 이 작품의 제목이 된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는 그가 기적을 증명하기 위한 반증을 시작할 때 항상 입에 담는 대사이다. 소녀가 들고 온 수수께끼의 '모든' 트릭의 가능성을 검토한 탐정은 선언한다. 사건의 수수께끼는 전부 풀렸고, "이건, 기적이야"라고! 그와 동시에 의문의 인물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며 이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作者简介井上真伪,是日本正当红的推理小说家。2014年凭借《恋与禁忌的述语论理》斩获51届“梅菲斯特大奖”。2015年,获奖作品由讲谈社正式出版。其作品带有强烈的新本格要素,将数学论理学融入了有趣的推理之中,形成了独特的个人标签。2016年,第二部小说《那种可能性早已料及》获得了2017年本格推理大赏第一名。2017年《圣女的毒杯》再次进入本格推理大赏。井上真伪的作品趣味性很强,适合年轻读者。在日本的当红程度直逼京极夏彦,森博嗣,西尾维新,岛田庄司,绫辻行人等畅销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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