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读书介绍
| 类别 | 页数 | 译者 | 网友评分 | 年代 | 出版社 |
|---|---|---|---|---|---|
| 书籍 | None页 | 2020 | 엘릭시르 |
| 定价 | 出版日期 | 最近访问 | 访问指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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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 2020-07-08 … | 96 |
'소시민' 시리즈, 그 두 번째 권. '소시민' 시리즈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 호노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초기 학원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시리즈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미스터리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연말 미스터리 순위에 오르내리는 대표 시리즈다.
참견하기 좋아하는 고바토와 집념이 강한 오사나이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 소시민의 길을 추구하는 것. 그런 두 사람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디저트 제패에 나섰다. 두 사람의 목표를 위협하는 갖가지 수수께끼들 속에서 이번에도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무사히 소시민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作者简介米澤 穗信（よねざわ ほのぶ、1978年 - ）日本岐阜縣出生的推理作家。2007年遷居東京。據說在金澤大學文學系就讀期間，米澤就開始在網絡上發表作品（這段時期的作品，因爲在正式出道後被刪掉了，現在已經無法讀到了）。畢業後的2001年，以古典部系列首作『冰果』獲得第5屆角川學園小說大獎（青春推理&恐怖小説部門獎）而正式出道。之後該作很快被角川Sneakers文庫化，作爲「Sneakers推理俱樂部」叢書的第一彈發行。可惜因爲「Sneakers推理俱樂部」策劃的「戰略錯誤」，其續作『愚者的落幕』銷量不佳，作者一度陷入困境。不過，得力於推理作家笠井潔的推薦，米澤的第三部作品『再見，妖精』改由東京創元社出版發行，並進入2004年度『這本推理小説了不起！』（寳島社創設的年度推理小説排行榜）國內部門前20，使得本作成了為作者贏得更多聲譽和影響力的作品，也被視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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