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读书介绍
类别 | 页数 | 译者 | 网友评分 | 年代 | 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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书籍 | None页 | 2020 | 한즈미디어 |
定价 | 出版日期 | 最近访问 | 访问指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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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 2021-07-01 … | 14 |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미쓰다 신조의 추리소설. 소설 속 내용과 마찬가지로 실제 미쓰다 신조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소설에서도 주인공 미쓰다 신조는 그가 쓰는 연재소설이 첫 장편이라고 소개한다). 유령의 집 같은 서양식 저택에서 사는 '미쓰다 신조'가 겪은 기묘한 체험을 담은 작품이다.
작가 미쓰다 신조는 '미쓰다 신조'란 이름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작가'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도조 겐야' 시리즈를 집필한다.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이 '도조 겐야'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이라면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은 '작가' 시리즈에 속한다. 이 '작가' 시리즈는 메타적인 구조에 환상괴기담을 섞는 경향이 강하다.
주인공 미쓰다 신조는 서양식 저택에서 유명 동인지에 실을 연재 호러소설 '모두 꺼리는 집'을 집필한다. '모두 꺼리는 집'의 무대는 그가 사는 서양식 저택이다. 즉 소설 속 무대와 현실의 무대가 같은데, 그곳에선 네 건의 무시무시한 일가족 참살사건이 발생했던 전력이 있다. 그가 쓰는 소설이 동인지에 한 회 한 회 연재될 때마다 현실에서도 소설 속 사건과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데…
作者简介三津田信三
日本小说家,编辑出身,2001年推出和作者同名的小说家“三津田信三”系列首作,受到文坛关注,后来主要创作的流浪猎奇小说家“刀城言耶”系列更是横扫了数大榜单,而且每一部都位居前席,2010年荣获“本格推理大奖”,是公认前途无量的当红作家。三津田信三的小说素以“另类”见称,只因其总是结撰精密、变化万千,又深得恐怖小说的创作三味,作品兼具推理小说的逻辑之美和恐怖小说的混沌之美,怪谈、异闻俯拾皆是,且往往伴有封闭环境中的连续杀人事件,风格鲜明异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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