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록트 도어读书介绍
类别 | 页数 | 译者 | 网友评分 | 年代 | 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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书籍 | None页 | 2021 | 엘릭시르 |
定价 | 出版日期 | 最近访问 | 访问指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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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 | 2021-04-24 … | 15 |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해 지금껏 여러 작품으로 미스터리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온 미스터리 작가 아오사키 유고의 이번 작품집은 불가능 전문 탐정과 불가해 전문 탐정 두 사람이 벌이는 추리 쇼로 이루어져 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설정은 물론 밀실 살인, 암호 해독, 동전 수수께끼, 독살 미스터리 등 본격 미스터리로서도 완성도 높은 추리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오사키 유고가 데뷔 당시부터 현대판 엘러리 퀸이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본격 미스터리의 정통을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노킹 온 록트 도어』 역시 다채로운 사건과 트릭을 자랑한다. 밀실, 불특정 범죄로 꾸민 계획 살인, 암호 해독, 사소한 단서로 시작한 상상 속 추리 등 각각의 다양한 수수께끼들은 두 탐정의 추리 쇼 속에서 오직 하나의 뒤집힐 수 없는 정답을 찾아나간다.
사실 ‘하우더닛(어떻게 죽였는가)’을 담당하는 불가능 전문 탐정과 ‘와이더닛(왜 죽였는가)’을 담당하는 불가해 전문 탐정을 등장시켜 서로의 추리를 교차 검증하고 있다는 점만 놓고 봐도 이 작가가 추리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 수 있는 증거로 충분하지 않을까.
作者简介1991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메이지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입학 후 미스터리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두 개의 라이트노벨 관련 상에 응모한 뒤 아유카와 데쓰야 상에 도전, 2012년 『체육관의 살인』으로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동 작품은 신인 작가의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그해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랭킹 5위에 올라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2013년에 발표한 『수족관의 살인』은 제1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후보, 2014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랭킹 2위에 올랐다. 그 밖에 『도서관의 살인』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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