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관读书介绍
类别 | 页数 | 译者 | 网友评分 | 年代 | 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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书籍 | None页 | 2020 | 한즈미디어 |
定价 | 出版日期 | 最近访问 | 访问指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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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 2021-08-21 … | 69 |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도착의 귀결> 등 이른바 '도착' 시리즈로 국내 독자들에게 서술트릭의 매력을 선보인 오리하라 이치의 데뷔작. <침묵의 교실>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아 작품성 면에서도 그 완성도를 인정받은 오리하라 이치의 출발점을 알 수 있는 작품집이다. 밀실트릭의 대가 존 딕슨 카를 몹시 좋아해서 사건만 일어나면 "밀실이다, 밀실"이라고 떠드는 구로호시 경감, 그리고 그를 보조하는 다케우치 형사의 유쾌 발랄 미스터리 단편집.
간토 평야 중간쯤에 위치한 한적한 시골 마을 시라오카. 이 시라오카 서에는 도쿄 경시청에서 출세가도를 걷다가 좌천되어 내려온 구로호시 경감이 있다. 추리소설을 열렬히 좋아하는 성격이 화근이 되어 실패를 거듭했다. 예를 들면 평범하기 그지없는 방을 밀실로 취급하여 간단한 사건을 미궁에 빠뜨리곤 했다. 그리고 드디어 추돌 사고 같은 심심한 사건(?)밖에 나지 않는 이 시골에 살인사건이 차례로 발생한다. '미궁 경감' 구로호시는 과연 이 수수께끼 더미를 풀 수 있을 것인가?
作者简介折原一 Orihara Ichi
一九五一年出生于埼玉县,毕业于早稻田大学第一文学系,以处女作《五口棺材》(后增补为《七口棺材》)开始作家生涯。作品风格独特,其中“倒错系列”日本销量破百万,“者”系列为其赢得大量粉丝,最终凭借《沉默的教室》斩获第四十八届推理协会奖。
折原一以善用“叙述性诡计”著称,被誉为“叙述性诡计之王”。他的作品结尾常常有多重逆转,不看到最后一页绝对无法了解全局,读者们因此送他“魔力折原”的称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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